역시 40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죠. 나는 솔로 7기는 40대 특집인데요. 남자 7명 여자 5명으로 남자가 2명 더 많은 게 특징이죠. 평범해 보이지만 첫 장면부터 평범하지 않은 여성 참가자가 있었는데요.
바로 7기 옥순입니다. 6기부터 나온 옥순이라는 이름은 미모와 지성의 대명사가 되가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7기에서도 최고 미모와 준수한 스펙 참가자로 옥순이 됐네요.
그런데 이번 나는솔로 7기 옥순의 충격적(?)인 사실이 있는데요 옥순이 40이 가까워지는 나이로 모태솔로라는 사실입니다.
38세에 직업 멀쩡하고 사지 멀쩡하고 아니 직업 너무 좋고 얼굴 몸매 상위 1%인데 연애를 안했다? 뭘까요? 도대체?
예측컨대 학창시절에 남자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가 심어졌을 확률이 큰듯한데요. 뭘까요 정말 너무 모쏠이라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나는솔로 7기 옥순 나이는 38세인데요. 키도 165cm~167cm 사이인 듯 보입니다. 현재 직업은 틱톡에 근무를 한다고 하네요. 틱톡은 중국기업인데요 구글의 유튜브를 위협하는 유일한 동영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여기서 또 특이한점이 7기 옥순의 전 직정인데요. 바로 샤넬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샤넬에서 근무하기 전엔 이베이에 있었다고 하네요. 놀랍지 않을 수가 없네요. 학창 시절 어떤 이력을 가지고 있길래 저렇게 글로벌 대기업에서 쭉 근무를 해왔던 걸까요?
옥순의 연봉은 억대연봉으로 추정되는데요. 탁월한 외국어 능력과 글로벌 기업에서 쌓아온 경력이면 그럴 만도 하겠다 싶네요. 나는솔로 7기 옥순은 첫인상 투표에서 2표를 받았는데요. 생각보다 적은 2표를 받은 이유가 정숙(직업:성우)이 4표를 싹쓸이해 갔기 때문이에요.
과연 흔치않은 강력한 6기 옥순은 나솔에서 누구와 인연을 맺게 될까요 모두가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네요.